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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꽃 매장 의례’ 확인…추상적 사고능력 증거” [한겨례신문]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이 최근 이라크 샤니다르 동굴에서 새로 발굴한 네안데르탈인의 상체 화석. 출처 케임브리지대 고고학 연구팀

화석 인류인 네안데르탈인이 죽은 이를 매장했다는 증거는 이미 오래전에 나왔다. 그러나 그 의미와 의도를 두고는 논란이 분분했다. 네안데르탈인의 사고 능력(지능)에 대한 추론과 평가의 차이가 바탕에 깔려 있다.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고고학 연구팀이 새로 발굴한 네안데르탈인 화석을 근거로, 그들의 매장 풍습이 장례 문화’라는 새로운 결론을 내놨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네안데르탈인이 망자를 매장할 때 꽃을 바치는 풍습이 있었으며, 이는 그들이 추상적 사고 능력을 갖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장례의식’이라는 것이다.

출처 : 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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