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정보실
발굴조사보고서
楊州 山北洞 山4番地 遺蹟 (양주 산북동 산4번지 유적)
개요
본 유적은 양주 산북동 산4번지 유적은 조선시대 전·중기(14세기 후엽~18세기 중엽)에 걸쳐 조성된 생활·분묘유적으로써 동시기 이 일대를 생활권역으로 하는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매장형태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로 평가될 만하다. 다만, 이 지역의 많은 개발에 비해 매장문화재 조사는 미비하였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번 조사를 통해서 미진하지만 당시 이 지역 정주인의 사회문화상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확보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할 것이다.
유구종별/시대/유형및기수/중요유물/특기사항
생활유적 무덤유적 | 조선시대 | 토광묘 2기, 회곽묘 4기, 수혈 11기, 구상유구 1기 | 토제 지석, 수키와 등 |
건물지 3동, 주거지 5동, 토광묘 5기, 회곽묘 1기, 석축 1기, 수혈 16기, 야외노지 1기, 주혈 8개 | 분청자 발, 분청자 접시, 백자 발, 백자 접시, 백자 종지, 백자 소호, 수키와, 암키와 등 | ||
주거지 1동, 토광묘 7기, 회곽묘 3기, 수혈 4기, 주혈 1개 | 유개호, 청자 접시, 분청자 발, 백자 접시, 흑유소병, 장군, 유리제 구슬, 청동숟가락, 조선통보 등 |